현대엠엔소프트,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진행
2014-04-15 PC사랑
현대엠엔소프트()는 프로야구 2013시즌 개막과 함께하는 가상 광고와 케이블 광고를 시작으로 차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브랜드 '소프트맨'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지난 9월 국내 최초 가수 겸 프로 카레이서 김진표를 소프트맨 브랜드 메신저로 선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TV광고 방영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박스 광고영상은 완벽한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23가지의 품질안정성 테스트를 거친 소프트맨 블랙박스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운전 중 내비게이션 조작의 위험에 노출된 사용자의 안전을 위하여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맨 내비게이션의 우수성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현대엠엔소프트 제품의 광고영상은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MBC SPORTS+, KBS N SPORTS 등에 방송된다. 뿐만 아니라 MBC SPORTS+에서는 프로야구 중계에 들어가는 가상광고를 함께 진행하여 야구팬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소프트맨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와 소프트맨 공식 페이스북인 (), 그리고 현대엠엔소프트 공식블로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사랑 정환용 기자 maddenflower@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