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푸마와 함께 'NX300' 공동 마케팅 실시

2014-04-18     PC사랑
삼성전자는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함께 다음 달 18일까지 국내 주요 푸마 매장에서 세계적인 육상선수인 우사인 볼트를 모델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카메라 ‘NX300’이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의 빠른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판단해 ‘NX300’의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
 
‘NX300’은 빠르고 정확한 ‘하이브리드 AF’, 2030만 화소의 고화질 이미지 품질 제공, 초당 8.6매 고속연사, ISO 25600 지원, 다양한 촬영 각도를 지원하는 틸트 디스플레이 방식 등을 지원하는 전략 스마트 카메라이다.
 
삼성전자는 푸마 매장에 ‘NX300 체험존’을 마련하고 푸마의 신제품 러닝화 ‘모비움’을 신고 ‘NX300’의 글로벌 모델인 우사인 볼트의 세리머니 포즈를 ‘NX300’으로 찍어 현장에서 와이파이로 ‘삼성 카메라 코리아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명동, 압구정, 이태원 등 전국 주요 푸마 매장 10곳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 카메라 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samsungcamerakorea)을 참고하면 된다.
 
PC사랑 조성호 기자 park7@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