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오픈마켓 '옥션', '11번가'에 캐논 전문관 오픈
2014-04-30 PC사랑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옥션'과 '11번가'에 캐논 전문관을 오픈한다.
캐논 전문관은 캐논 뿐 아니라 캐논이 직접 엄선한 우수 셀러(seller)들이 입점하여 직영 매장에서 구입한 것처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각 오픈마켓에서는 캐논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통적으로 캐논 전문관에서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파워샷 S110’과 ‘파워샷 G15’의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파워샷 S110’은 373,500원, ‘파워샷 G15’는 449,500원으로 이 가격은 정가에서 무려 24%나 할인된 가격이다.
또한, 캐논 전문관에서는 지난 20일 출시한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APS-C 타입 이미지 센서 탑재 DSLR 카메라 중) ‘EOS 100D’의 상품평 이벤트'가 진행된다. ‘EOS 100D’ 구매 후 5월 20일까지 100자 상품평이나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카페베네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13만원 상당의 BOSE 이어폰을 추가 증정한다. 상품평 이벤트는 5개 쇼핑몰(GS SHOP, 신세계몰, CJ mall, 현대 Hmall, AK mall)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옥션에서는 추가적으로 '수지 광고촬영 의상 경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지 광고촬영 의상 경매 이벤트’는 캐논의 광고 모델인 미스에이 수지가 광고 촬영 시 입었던 의상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경매로 판매한다. 경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 금액은 캐논과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전액 기부된다.
PC사랑 정환용 기자 maddenflower@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