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버블액션 <바다의왕자:마린캣> 인기 ‘팡팡’

2014-08-01     PC사랑
통쾌한 버블슈팅의 쾌감으로 무장한 <바다의왕자:마린캣>의 인기질주가 시작됐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의 캐주얼 버블 슈팅게임 <바다의 왕자:마린캣 for Kakao(개발사 다다소프트)>이 출시 일주일 만에 국내 모바일 게임 최대마켓인 구글플레이 무료순위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3일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하루 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무료?신규 인기무료 등 무료순위 2개부문 1위를 동시 점령했다. 다운로드 수도 이미 1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넷마블은 7월에 출시한 버블액션 <몬스터팡팡>, 달리기 게임 <말달리자>, 버블슈팅 <바다의왕자:마린캣> 등 1주 간격으로 출시한 3종 게임을 차례로 무료순위 1위에 올려 놓는 새로운 기록을 수립하게 됐다. <바다의왕자:마린캣>은 잠수함을 타고 해양 몬스터들을 버블에 가둔 뒤 모아서 터트리는 횡스크롤 버블슈팅게임으로 <드래곤플라이트>, <애니팡> 등 기존 인기작들의 강점을 버블이 연쇄적으로 터질 때의 통쾌한 액션쾌감으로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바다의 왕자:마린캣>을 통해 8월 19일까지 △친구초대 30명을 달성하거나 △게임 내 점수 2만점을 넘긴 이용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여행상품권(1백만 원)을 비롯해 백화점상품권(5만원)과 문화상품권(1만원)등 1천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PC사랑 전유경 기자 wjsdb@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