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브라 - 음악, 영화, 스마트기기와 함께 힐링(Healing) 캠핑 떠나볼까
2014-08-12 PC사랑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기는 음악, 자브라(Jabra) 솔메이트(SOLEMATE)캠핑 시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기 위해선 출력 좋은 스피커가 필수다. 여기에 각종 스마트기기와 연결 가능한 블루투스 기능과, 내구성까지 갖춘 스피커를 140년 전통의 덴마크 커뮤니케이션 기업 자브라에서 선보였다. 자브라의 블루투스 포터블 스피커 ‘솔메이트’는 휴대하기 좋은 작은 사이즈에 610g의 가벼운 무게, 폭발적인 사운드를 갖춰 캠핑 등의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되었다.
하단부를 특수고무로 디자인하여 본체의 진동을 최소화하고 물기가 있는 지면이나, 고르지 않은 지면에 놓았을 때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배낭이나 가방 끈 등에 손쉽게 걸 수 있도록 천 소재의 고리가 달려 있고, 하단부에는 스테레오 미니 케이블이 수납돼 있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도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USB 충전방식으로 최대 10시간의 통화 시간과 최대 8시간의 무선 음악플레이 및 최대 40일의 대기 시간을 지원한다. 자브라의 솔메이트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24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텐트 벽면이 영화관이 된다, LG 전자 클래식 미니빔 TV LG전자에서 새롭게 선보인 소형 프로젝터, 클래식 미니빔 TV 역시 캠핑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고, 착탈식 배터리는 전원코드 없이도 2시간짜리 영화 한편을 감상하기에 충분한 사용량을 지원한다. 투사거리도 짧아 텐트와 같이 좁은 공간에서도 텐트 벽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물에도 끄덕 없는 태블릿, 소니(SONY) 엑스페리아(Xperia) 태블릿은 아무리 똑똑한 스마트기기라 해도 물에 닿으면 곧 먹통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변수가 많은 아웃도어 환경에서 역시 스마트기기의 가장 큰 적은 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소니에서 출시된 태블릿 엑스페리아 태블릿 Z은 생활 방수 기능은 물론, 1m 이내의 수심에서 30분 동안 지속되는 방수 기능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젖은 손으로 작동이 가능한 것은 물론, 바닥에 고인 물에 닿거나 비가 내리는 중에도 안심하고 기기를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6.9mm의 얇은 두께와 495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을 갖췄으며, 후면에는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견고함을 추구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태블릿 Z은 현재 블랙 색상(16GB), 화이트 색상(32GB)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59만 9천원, 69만 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PC사랑 전유경 기자 wjsdb@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
하단부를 특수고무로 디자인하여 본체의 진동을 최소화하고 물기가 있는 지면이나, 고르지 않은 지면에 놓았을 때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배낭이나 가방 끈 등에 손쉽게 걸 수 있도록 천 소재의 고리가 달려 있고, 하단부에는 스테레오 미니 케이블이 수납돼 있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도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USB 충전방식으로 최대 10시간의 통화 시간과 최대 8시간의 무선 음악플레이 및 최대 40일의 대기 시간을 지원한다. 자브라의 솔메이트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24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텐트 벽면이 영화관이 된다, LG 전자 클래식 미니빔 TV LG전자에서 새롭게 선보인 소형 프로젝터, 클래식 미니빔 TV 역시 캠핑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고, 착탈식 배터리는 전원코드 없이도 2시간짜리 영화 한편을 감상하기에 충분한 사용량을 지원한다. 투사거리도 짧아 텐트와 같이 좁은 공간에서도 텐트 벽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물에도 끄덕 없는 태블릿, 소니(SONY) 엑스페리아(Xperia) 태블릿은 아무리 똑똑한 스마트기기라 해도 물에 닿으면 곧 먹통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변수가 많은 아웃도어 환경에서 역시 스마트기기의 가장 큰 적은 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소니에서 출시된 태블릿 엑스페리아 태블릿 Z은 생활 방수 기능은 물론, 1m 이내의 수심에서 30분 동안 지속되는 방수 기능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젖은 손으로 작동이 가능한 것은 물론, 바닥에 고인 물에 닿거나 비가 내리는 중에도 안심하고 기기를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6.9mm의 얇은 두께와 495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을 갖췄으며, 후면에는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견고함을 추구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태블릿 Z은 현재 블랙 색상(16GB), 화이트 색상(32GB)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59만 9천원, 69만 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PC사랑 전유경 기자 wjsdb@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