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프로모션

2014-08-22     PC사랑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는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Splinter Cell)® 블랙리스트(Blacklist)™ 게임의 재미를 가장 극적이고 강렬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유비소프트(Ubisoft)와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참여 파트너사에서 지포스(GeForce)카드를 구매하는 게이머들은 PC용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은 유비소프트 토론토 개발팀과 긴밀히 협력해 다이렉트X 테셀레이션, 엔비디 HBAO+, TXAA 안티앨리어싱 및 서라운드 기술 같은 첨단 게이밍 기술을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에 적용함으로써 게이머들이 매끄러운 프레임 레이트와 놀라운 비주얼로 비밀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에서 주인공 샘 피셔(Sam Fisher)는 극렬 테러리스트 공격을 일컫는 ‘블랙리스트’의 주범들을 소탕하는 임무를 맡은 엘리트 대테러작전 부대인 4번째 애쉴론(4th Echelon)의 리더로 돌아온다. 샘과 그의 팀원들은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테러리스트들을 색출하여 블랙리스트 카운트다운이 제로(0)에 도달하기 전에 중단시켜야 한다.
 
화려한 수상 기록을 갖고 있는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는 몰입감 높은 싱글 플레이어 스토리, 탁월한 공동 수행 미션, 전설적인 스파이 대 용병 멀티플레이어 모드의 귀환 등플레이어가 게임경험을 완전히 맞춤화할 수 시스템이 특징이다.
 

PC사랑 전유경 기자 wjsdb@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