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걸그룹 리브하이와 신제품 BA-V2 사운드박스 출시 이벤트 실시
2014-10-17 PC사랑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www.britz.charislaurencreative.com)는 지난 7월 데뷔해 주목을 받고 있는 4인조 여성 그룹 리브하이(A.지아, 가빈, 한결, 에밀리)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7일 출시 예정인 BA-V2 사운드박스(SoundBOX)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리츠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될 리브하이는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희망돌’로 이슈를 모으고 있다. 멤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개성과 세련된 이미지가 브리츠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했다는 것이 모델로 발탁된 사연이다. 리브하이는 “브리츠의 브랜드 보델이 되어 기쁘다”며 “사운드박스는 노래 연습이나 이동하며 사용할 때 편했고, 안무 연습을 하다가 스피커로 바로 통화도 가능해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BA-V2 사운드박스는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로 간편한 조작을 통해 애플, 안드로이드, 윈도우 등 다양한 기반의 스마트기기와 연결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1,000mAh 용량의 내장 배터리를 내장, 약 6~8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블랙, 레드, 스카이블루 총 3가지 색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10월 17일에 출시될 예정인 BA-V2 사운드박스의 가격은 78,000원이다.
브리츠는 리브하이와의 전속 모델 계약 체결을 기념, ‘리브하이가 쏜다!’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를 통해 제품이 출시되는 10월 17일부터 1,000대 한정으로 BA-V2 사운드박스를 50% 할인된 가격인 3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PC사랑 정환용 기자 maddenflower@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