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고객만족 통해 PC 케이스 시장 1위 가속화

2014-03-19     PC사랑

IT제조/유통 전문기업 앱코(대표 이태화, )는 자사의 '바이퍼 헬퍼3.0', '볼트론 usb3.0', '헥사곤 usb3.0' PC케이스 3종을 앞세워 PC케이스 시장 1위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토종 IT제조/유통 전문기업 앱코의 PC 케이스 3종은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시장점유율 1위(32%)에 랭크됐으며, 성능대비 가격, 품질, A/S 등을 앞세워 점유율을 더욱 높여가는 중이다.
 
다나와 히트 브랜드로 선정된 앱코의 주력제품 ‘바이퍼 헬퍼3.0’은 현재 케이스 카테고리 인기순위 1위의 제품이다. 최근 이뤄진 *배송 중 파손 최소화를 위한 탑 커버 결착 보강 나사 결합, *CPU 보조전원 케이블 홀 개선, *미니 보드 전용 케이블 정리 홀 추가, *파워서플라이 케이블 정리 홀 크기 개선, *상단 쿨링팬 교체 편의를 위한 결합방향 수정 등을 통해 고객만족에 나서고 있다.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비로 인정받고 있는 2만 원 중반대의 ‘볼트론 usb3.0’은 2014년 다나와 신학기 추천상품으로 선정됐다. 국민케이스로 자리를 잡은 ‘헥사곤 3.0’도 2만 원대 초반의 보급형 케이스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앱코의 이태화 대표는 “앱코가 선보이고 있는 PC케이스 3종은 개발기획부터 생산관리까지 집중 관리해 소비자들이 가격과 품질에 만족하면서 시장점유율을 급속하게 높여나가고 있다”면서, “특히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애프터서비스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며 국내 PC산업 발전에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mart PC사랑 | 정환용 기자 maddenflower@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