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어쿠스틱스, '착한 가격' 이벤트 진행
2015-05-12 정환용기자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캔스톤은 자사가 유통하는 F&D 2.1채널 인기 스피커 A320 모델의 가격을 단 1주일만 한시적으로 낮춰 판매한다.해당 모델은 쇼핑정보 사이트 다나와에서 2.1채널 분야 판매 순위 1위에 랭크돼 있으며, 약 4만 6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캔스톤은 오늘부터 준비한 물량 1,000대에 한해 2만 9,900원에 판매된다.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한국진출 3주년을 맞은 캔스톤의 저력을 '착한 가격'으로 또 한 번 입증하겠다”며, “착한 기업 캔스톤의 두 번째 고객 만족 프로젝트이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로 캔스톤에 모아준 고객의 사랑과 관심을 보답하겠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착한 가격’에 판매될 캔스톤 F&D A320은 대구경 6.5인치 우퍼를 장착해 저음을 풍부하게 구현하고, 2개의 위성 스피커를 장착해 폭넓은 대역의 음역을 소화하는 제품군이다. 별도의 유선 리모컨을 장착해 음량, 헤드폰 연결, AUX 입력을 제공하며, RoHS 인증의 스피커에서 유일무이한 친환경 스피커다.
‘착한 가격’ 행사와 더불어 구매자를 대상으로 ‘착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스피커를 구매한 A320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1주일간 진행되며, 사용기를 남긴 구매자를 대상으로 5명을 추첨해 캔스톤의 블루투스 스피커 ‘W18BT SWAN’과 8GB USB메모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캔스톤의 F&D A320 스피커는 11번가 쇼킹딜 ( )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smart PC사랑 | 정환용 기자 maddenflower@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