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부터 소니, LG전자까지 웨어러블 기기 출시 본격화
2015-05-13 PC사랑
구글과 삼성전자, 소니가 착용형 디바이스인 웨어러블 기기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소니, 화웨이 등의 제조사에서 새롭게 웨어러블 기기를 출시하며 모바일 제조사들의 웨어러블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구글이 각각 타이젠 OS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선보이며 웨어러블 시장의 OS 선점 경쟁도 시작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점차 본격화되는 웨어러블 시장의 모습과 각 제조사가 공개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SMART PC사랑 임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