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고 P231 포토프린터
2015-07-03 PC사랑
10년 전에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유행했다면, 지금은 즉석 포토프린터가 유행이다. 휴대하기 쉬운 크기에 명함 크기의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해 친구들과 나눠 가지는 것도 재미있는 추억이다. 대만의 이미지 프린팅 시스템 제조 회사 HiTi의 ‘Pringo’는 최초로 Wi-Fi를 사용하는 휴대용 포토프린터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고 사진의 품질도 뛰어나 더 많은 사람들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smartPC사랑 정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