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컴퓨터?·?ITC 전시회 ‘컴퓨텍스 2014’ 성황리 개최
2015-07-30 PC사랑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컴퓨터?·시각적ITC 전시회인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4(COMPUTEX TAIPEI 2014, 이하 컴퓨텍스 2014)’가 지난 6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됐다.
컴퓨텍스는 1981년 시작되어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바이어 중심의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다. 대만 무역진흥기관 타이트라(TAITRA)와 대만컴퓨터협회(TCA)가 주관하며, 대만국제회의센터(TICC), 대만월드트레이드센터(TWTC) 홀1과 홀3, 난강홀 등에서 1,710개 업체 5,069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올해 컴퓨텍스는 ‘미래를 설계하다(Shaping the futur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스마트 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y)’, ‘터치 애플리케이션(Touch Application)’, ‘웨어러블 테크놀로지(Wearable Technology)’, ‘모바일 컴퓨팅(Mobile Computing)’, ‘클라우드 테크놀로지(Cloud Technology)’ 등 총 5개의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또한 이번 컴퓨텍스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디자인하우스인 디자인텍이 처음으로 참가했으며, 인텔(Inte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퀄컴(Qualcomm), AMD, ADATA, 엔비디아(NVIDIA), 기가바이트(Gigabyte), KYE, MSI, 샌디스크(Sandisk), 코닝(Corning), 포드(Ford),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등이 참가해 전 세계 정보 통신 기술의 각축전을 벌였다.
더불어 타이트라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빅 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주제로 다양한 포럼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컴퓨텍스는 1981년 시작되어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바이어 중심의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다. 대만 무역진흥기관 타이트라(TAITRA)와 대만컴퓨터협회(TCA)가 주관하며, 대만국제회의센터(TICC), 대만월드트레이드센터(TWTC) 홀1과 홀3, 난강홀 등에서 1,710개 업체 5,069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올해 컴퓨텍스는 ‘미래를 설계하다(Shaping the futur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스마트 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y)’, ‘터치 애플리케이션(Touch Application)’, ‘웨어러블 테크놀로지(Wearable Technology)’, ‘모바일 컴퓨팅(Mobile Computing)’, ‘클라우드 테크놀로지(Cloud Technology)’ 등 총 5개의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또한 이번 컴퓨텍스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디자인하우스인 디자인텍이 처음으로 참가했으며, 인텔(Inte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퀄컴(Qualcomm), AMD, ADATA, 엔비디아(NVIDIA), 기가바이트(Gigabyte), KYE, MSI, 샌디스크(Sandisk), 코닝(Corning), 포드(Ford),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등이 참가해 전 세계 정보 통신 기술의 각축전을 벌였다.
더불어 타이트라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빅 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주제로 다양한 포럼과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