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년 축하메시지
2014-11-05 PC사랑
“마지막 남은 종합 IT 매거진의 무게감을 느끼며…”
smartPC사랑이 창간된 지도 어느 새 19년이 됐습니다.
그간 많은 매거진들이 창간 됐다 사라졌고, 일부는 인터넷 매체로 전환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도 했지만, smartPC사랑은 종합 IT 전문 매거진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며 한결같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특히 작년 11월호부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매거진 이름을 ‘smartPC사랑’으로 바꾸고, 보다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덕분에 이번 호(통권 229호)는 PC사랑이 탄생한지 19주년이 되는 동시에, smartPC사랑으로 새 단장 한 이후 딱 1년이 되는 호로, 그 어느 때보다도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저희 smartPC사랑이 현재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저희와 함께 호흡해 온 독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금까지 저희를 아껴주시고, 때론 질책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해준 독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smartPC사랑은 앞으로도 독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양질의 기사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며, 국내 IT 산업의 길잡이로서 우리의 IT 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 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겠습니다.
그간 많은 매거진들이 창간 됐다 사라졌고, 일부는 인터넷 매체로 전환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도 했지만, smartPC사랑은 종합 IT 전문 매거진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며 한결같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특히 작년 11월호부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매거진 이름을 ‘smartPC사랑’으로 바꾸고, 보다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덕분에 이번 호(통권 229호)는 PC사랑이 탄생한지 19주년이 되는 동시에, smartPC사랑으로 새 단장 한 이후 딱 1년이 되는 호로, 그 어느 때보다도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저희 smartPC사랑이 현재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저희와 함께 호흡해 온 독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금까지 저희를 아껴주시고, 때론 질책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해준 독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smartPC사랑은 앞으로도 독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양질의 기사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며, 국내 IT 산업의 길잡이로서 우리의 IT 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 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martPC사랑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