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린터 프린고 820장 용지리필 프로모션 실시

가우넷(대표 이호상, )은 휴대용 포토프린터 프린고 용지 리필킷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용지 리필 프로모션 ‘양 쩐다. 820장 용지리필’ 를 4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토프린터 역사상 전례가 없었던 이번 행사는 비싼 용지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린고 용지 리필킷은 프린고 P231과 100매 용지로 구성된 프로모션용 상품이다. 본 프로모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60매 사용시 60매를 보상 받는 용지 리필 혜택이 주어진다. 혜택은 6개월 간 지속되며, 월 120매를 2회에 나눠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는 총 820매의 용지를 쓸 수 있으며, 6개월동안 하루에 4장씩 뽑아 사용해야 다 쓸 수 있는 분량이다. 사용된 용지 장수는 앱 사용시 로그인한 이메일 주소를 기준으로 집계된다.

 

프린고는 2014년 5월에 출시된 WiFi 포토프린터로,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명함 사이즈의 사진으로 인쇄할 수 있다. 염료승화 인쇄 방식을 사용해 290dpi의 높은 해상도와 색 재현으로 사진 원본의 선명한 색감을 그대로 인쇄하여 많은 소비자와 사진가에게 호평을 받아 온 제품이다. 작고 가벼운 외형으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가우넷 담당자는 “그 동안 용지 유지비로 고민인 소비자들이 많았다”며 “이번 행사로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사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린고 용지 리필킷의 권장소비자가는 169,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프린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문의는 가우넷(070-7709-1822)으로 하면 된다.

스마트pc사랑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