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인상적으로 만들 2채널 프리미엄 USB 스피커 'BR-ORION' 출시
2016-01-29 우민지
음향기기·스피커 전문기업 브리츠가 2채널 USB 스피커 'BR-OR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통 북쉘프 타입의 2채널 USB 스피커 “BR-ORION” 은 70mm 스피커 유닛을 탑재해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의 밸런스가 뛰어나다. 또한 소리의 최적화를 위해 전방 각을 약 10도 정도 기울여 사용자의 귓가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BR-ORION 은 USB전원으로 구동된다. 데스크톱PC나 노트북의 USB포트에 연결하기만 하면 더욱 큰 소리로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일반가정과 사무실의 복잡한 책상위 환경에서 스피커를 연결하기 위해 AC콘센트를 찾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소스입력을 AUX 뿐만 아니라 USB Sound를 통해서 받는다.
BR-ORION 은 2015년 2월 2일 출시예정이며, 소비자가격은 27,500원이다.
Smart PC사랑 | 우민지 기자 woominge@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