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 레벨 업데이트 '영웅 for Kakao', 씨스타 이벤트로 '호응↑'

2016-04-20     김예진 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오는 20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썸에이지(대표 백승훈)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 for Kakao’의 초월 레벨 업데이트와 걸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 이벤트가 유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영웅 for Kakao’는 이순신, 황비홍, 제갈량 등 수십 명의 실존 영웅을 내세운 액션 RPG로 자신이 원하는 영웅을 성장시켜 200여 개의 스테이지, 결투장, 왕좌의 탑, 시련의 탑, 이벤트 던전 등에서 끝없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들은 46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4월 말에는 기괴한 모습으로 디자인된 몬스터와 강력한 보스가 등장하는 신규 지역인 '화염 지역'이 오픈할 예정이다.지난 14일 씨스타가 게임 속 영웅 캐릭터로 추가된 '씨스타 업데이트'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씨스타가 TV CM에서 실제 착용한 코스튬 의상을 상품으로 내건 이벤트가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오는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6성 영웅 뽑기권'과 '씨스타 영웅 뽑기권'을 제공하고, 그 외에도 4성 영웅 뽑기권, 4성 골드룬 뽑기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인 ‘영웅 for Kakao’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은 공식카페(//cafe.naver.com/hero433)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