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PC사랑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2009년 1월, 월간 <PC사랑>이 새로운 판형과 기획으로 인사드리게 됩니다. 2009년 새롭게 변신중인 PC사랑이 애독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바람을 듣고자 합니다. 리플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시고 작지만 준비한 선물도 받는 행운을 누리세요~!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고등학교때였을 꺼에요 처음 PC사랑을 접하고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중간에 PC사랑을 잊은적도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
제가 PC사랑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데스크탑과 노트북 개조에 대한 숨겨진 고수들의 개조에 대한 정보를 좀 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나마 데스크탑은 개조하기가 쉽지만 노트북 개조는 어렵고 좀더 많은 수고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대한 자세한 개조 정보가 글로 실린다면 데스크탑 유저들뿐만 아니라 노트북 유저들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받는 PC사랑이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
(갠적인 경험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데탑을 사용할 때에는 PC사랑을 자주 구입해서 읽어보고 이런 저런 정보로 데탑에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서 노트북에 대한 정보가.... 그래서 이런 저런 까페를 돌아다니면 활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한 번 PC사랑에게 흠뻑 빠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데탑유저뿐만이 아니라 노트북 유저들까지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종합 PC정보지가 되길 간절이 바라겠습니다
정기구독은 하지 않지만(사정이....) 매달 책을 사서 보고 있어요. 이제 한 2년 반 정도 보고 있는데....서점가면 볼 수 있는 컴퓨터 월간 서적 2종류 중 PC사랑이 더 볼 만한 내용이 많아서 계속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엽서를 보낼까 했는데.... 집과 직장을 오가는 길에 우체통이 없어서... 가방에 담아두고만 있다가 책속내용중에 이벤트를 보고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PC사랑에 바라는 것은 다른게 아니라.... 가격을 표시해주는 것의 "인터넷최저가"에 관한 겁니다. 지금껏 컴터를 2~3개 정도 조립을 했는데... PC사랑에 나온 최저가는... 개인에게는 팔지 않는다고 하는 가격이었어요. 대량 구매를 해야지만 그 가격에 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피씨사랑에 바라는 것은 일반인이 책을 보고 부품 하나하나를 구매한다고 했을 때 실제 소요되는 비용이 얼마인지. 또 그때의 이용 사이트는 얼마인지 하는 것입니다. 단 조건이 왠만하면 같은 사이트에서 부품들을 고를수 있었으면 하는 거죠.(여러 판매 사이트에 일일이 가입을 하면 개인정보도 그렇고... 자신이 가입한 사이트 관리도 힘들어지잖아요.)
또 한가지는 (너무 어려운 것만 바라는 것은 아닌지....) 데스크탑의 오버클럭들은 가끔 파코즈 하드웨어에 가서 배우곤 하는데요... 제가 어느 정도 다뤄봤지만 초보가 이 싸이트를 이용해서 오버클럭을 배우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물론 고수님들이 설명을 해주시기도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고 자료가 워낙 많아서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피씨사랑에서 일정분량을 할예해주셔서 데스크탑의 소프트웨어적 오버클럭과 하드웨어적 오버클럭을 사진과 함께 보여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고수님 말 듣고 오버클럭하다가 컴터 한번 날린적이 있거든요....) 피씨사랑 전문가님의 오버클럭 노하우도 조금 알려주시면 좋겠구요.(실은 이게 제일 궁금해요...고수님의 오버클럭 노하우....)
제 앞글 님의 말처럼 노트북의 오버클럭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데.. 솔직히 노트북은 내장메인보드의 한계가 있어서 보여주기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매월 좋은 정보 감사히 구독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많은 것을 읽고 알 수 있는 정보지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
제가 PC사랑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데스크탑과 노트북 개조에 대한 숨겨진 고수들의 개조에 대한 정보를 좀 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나마 데스크탑은 개조하기가 쉽지만 노트북 개조는 어렵고 좀더 많은 수고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대한 자세한 개조 정보가 글로 실린다면 데스크탑 유저들뿐만 아니라 노트북 유저들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받는 PC사랑이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
(갠적인 경험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데탑을 사용할 때에는 PC사랑을 자주 구입해서 읽어보고 이런 저런 정보로 데탑에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서 노트북에 대한 정보가.... 그래서 이런 저런 까페를 돌아다니면 활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한 번 PC사랑에게 흠뻑 빠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데탑유저뿐만이 아니라 노트북 유저들까지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종합 PC정보지가 되길 간절이 바라겠습니다
PC사랑 기자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