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공간
평생 단골 전화
icon 편집부
icon 2010-06-15 10:21:16  |   icon 조회: 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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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 편집부 설동호 기자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최진실 씨가 한국통신(KT) 모델로 활동하던 때 사진을 한 장 올립니다.
시외전화 사업자로 데이콤이 새로 등장하면서 한국통신과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벌이던
시절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최진실 씨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2010-06-15 1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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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중산고3고봉물안 2010-06-16 17:20:27
음,,, KT가 개명하기전의 광고네요...



시외전화 광고라,,,,,언제쩍 광고였더라;;

시경빠돌이 2010-06-17 13:36:55
아 故최진실씨..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