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랑 편집부 설동호 기자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최진실 씨가 한국통신(KT) 모델로 활동하던 때 사진을 한 장 올립니다. 시외전화 사업자로 데이콤이 새로 등장하면서 한국통신과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벌이던 시절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최진실 씨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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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전화 광고라,,,,,언제쩍 광고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