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푸스한국, 본격 휴가철 맞아 10M 방수 디카 마케팅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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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harislaurencreative.com)은 국내 유일의 10M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올림푸스 ‘뮤770SW’의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벤트 등을 통해서 ‘방수 디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푸스 뮤770SW는 국내 디지털 카메라 중 유일하게 10M 방수 기능을 갖춘 완전 방수 카메라. 이와 함께 1.5M 낙하충격 흡수 기능 및 영하 10도 극한촬영 기능까지 갖춰 여름 휴가철 및 격렬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제격이 제품이다. 초정밀 710만 화소 CCD와 트루픽 터보 이미지 프로세서를 채택, 더욱 높은 화질과 빠른 카메라 응답속도를 보장하며, 생생하고 사실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3배 광학 줌과 5배 디지털 줌 기능을 갖춰 최대 15배 텔레포트 촬영이 가능하며, LED 조명 장착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또한 23만 화소 2.5인치 대형 LCD 모니터를 채택, 초보자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가격은 40만원대.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뮤770SW 본격 판매를 맞아 ‘위풍당당 페스티벌’ 이벤트를 개최한다.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뮤770SW를 이용해 수중 촬영한 사진을 올리거나, 뮤770SW가 필요한 사연을 간략히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65명에게 뮤770SW, 닌텐도 DS, 캐리비안베이 2인 이용권, 사진 인화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올림푸스 ‘위풍당당 페스티벌’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개최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6일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 (www.olympus.charislaurencreative.com)를 참조하면 된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의 조범구 이사는 “올림푸스 뮤770SW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엌ㅆ던 뮤720의 후속 모델로 현재 출시된 모델 중 유일하게 10M 방수를 지원하는 완벽한 방수 카메라”라며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라인인 뮤 시리즈와 DSLR 카메라 제품인 E-410 및 E-510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올림푸스 신화를 다시 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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