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인텔 vPRO 기술 지원 메인스트림급 '옵티플렉스 755' 출시 |
세계 선두 PC 판매 기업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harislaurencreative.com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이 인텔의 vPRO 기술 기반의 강력한 데스크탑 PC 옵티플렉스 755를 오늘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저소음 저발열 BTX를 기반으로 기업용 데스크탑 PC의 첨단 보안 기술인 인텔의 vPRO(vPro™)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vPRO는 기업용 PC의 보안강화 및 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인텔에서 발표한 신규 플랫폼으로, 델은 코어2쿼드 프로세서, 원격 관리 솔루션 AMT 3.0을 지원하는 Q35칩셋 등 최신 사양을 지원한다. 고급원격 관리로 최첨단 사무실 기능 제공 기업에서 필요한 고급 원격 클라이언트 관리를 포함해 원격 시스템 진단 및 수리가 가능하며 하드웨어 인벤토리, 경고 및 전력 관리를 지원하는 표준 기반 기술의 ASF(Alter Standard Format)가 기본 지원된다. 또한 델 클라이언트 메니저를 통해 하나의 관리 콘솔로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안전성과 스마트 보안의 강력한 기술, vPRO 단순한 자산 재고관리부터 바이러스감염PC의 분리, 보안 패치, 향상된 인증 보안 기능까지 지원하는 인텔의 vPRO 기술 기반의 옵티플렉스 755는 미래의 고객 요구까지 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메인스트림급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내장된 TPM 1.2 기술은 공인되지 않은 엑세스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옵션형 스마트 카드 리더 또는 지문 인식기를 통해 다중 인증을 지원한다.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 에너지 스타4 지원 기업 고객의 전력 효율성을 생각하는 옵티플렉스 755는 에너지 스마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기업의 생산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전력 비용까지 크게 절감한다. 델 자체 조사는 가장 효율적 구성을 할 경우 최대 78%의 잠재적 비용이 절감된다고 밝힌바 있다. 델코리아 브랜드 매니저 김균태 차장은.”완벽한 vPRO를 지원하는 옵티플랙스 755는 기업 고객들의 바람인 견고한 보안체계,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비롯해 시스템의 고성능화까지 제공하는 차세대 데스크탑 PC”라며 “최신 기술을 가장 빠르게 선보이는 델이 기업 고객들에게 주는 약속으로 기업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사무환경을 변화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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