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vs 레알, 끝나지 않은 싸움', 제닉스 게이밍 체어 & 마우스 패드
상태바
'바르샤 vs 레알, 끝나지 않은 싸움', 제닉스 게이밍 체어 & 마우스 패드
  • 조성호 기자
  • 승인 2017.02.02 17:3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해 10월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업체 제닉스에서 깜짝 놀랄 만한 발표가 터졌다. 스페인 축구 명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와의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것. 그리고 두 달 후 제닉스가 그 결과물을 드디어 선보였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클럽 로고를 자수로 새긴 게이밍 체어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새겨진 마우스 패드다. 

엘클라시코의 일원이 되다

끝나지 않은 라이벌 전은 장외 밖에서도 계속된다. 제닉스가 사이좋게 두 팀과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게이밍 체어와 마우스 패드를 선보였다. 각 팀을 상징하는 컬러를 그대로 채용했을 뿐만 아니라, 상단에는 클럽의 로고를 자수로 새겨 클럽의 전체적인 상징과 느낌을 그대로 전달한다. 또한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는 벤치의 의자와 동일한 레이싱 버킷 스타일로 디자인해 넉넉한 사이즈와 편안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게이밍 체어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
▲ 제닉스 게이밍 체어는 벤치와 동일한 레이싱 버킷 스타일이다.
두 명문 팀의 명성답게 제닉스가 이번에 선보인 게이밍 체어는 쉽게 벗겨지지 않는 고급 PVC재질의 가죽과 메탈 프레임을 장착해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게이밍 체어답게 등받이는 180도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의자의 높낮이는 물론 팔걸이 또한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체형에 맞는 최적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180도까지 젖혀지는 등받이는 편안한 휴식감을 제공한다.
또한 150Kg까지 커버할 수 있는 가스 스프링과 고품질의 나일론 풋을 장착해 무거운 하중도 무난하게 견딜 수 있다. 목과 허리 쿠션을 기본으로 제공해 사용자의 기호에 맞는 최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 각 팀의 로고가 의자 상단에 자수로 새겨져 품격을 더욱 높였다.
 

선수 구성이 돋보이는 마우스 패드

마우스 패드는 메시와 호날두를 포함한 각 구단별 5명의 베스트 플레이어를 선정해 16/17 KIT를 착용한 최신 로스터의 사진을 프린팅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 수아레즈, 이니에스타, 피케로 구성됐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 벤제마, 라모스, 마르셀루다.
▲ 마우스 패드에는 각 팀의 주요 선수들이 프린팅돼 있으며, 정확하고 부드러운 마우스 움직임이 가능하다.
또한 5mm의 두께와 미끄럼 방지 고무처리가 된 바닥면으로 흔들림없는 편안한 마우스 환경을 제공한다. 슬라이딩이 탁월한 최고급 패브릭 소재로 정확하고 부드러운 마우스 움직임도 가능하다. 

■ 게이밍 체어 제원
무게 : 22.5kg
재질 : PVC 가죽, 메탈 프레임
기능 : 180도 각도조절, 팔걸이 및 의자전체 높이 조절

■ 마우스 패드 제원
크기 : 220 x 270mm
표면 : 패브릭
특징 : 오버로크 처리, 최고급 패브릭 적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얼티아답터 2018-02-16 18:12:17
바르셀로나 체어 정말 좋네요.
//storefarm.naver.com/ddeping/products/604580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