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大화면 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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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大화면 노트북 출시
  • PC사랑
  • 승인 2008.04.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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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엑스노트 17인치 19인치 大화면 노트북 2종 출시

 

LG전자(대표: 남용/www.lge.charislaurencreative.com)가 데스크톱PC 못지 않은 화면과 성능을 구현한 17인치/19인치 대화면 노트북 2종을 출시한다.

엑스노트 R700은 17인치 LCD에 엔비디아 지포스 8600M GT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데스크톱 못지 않은 성능을 발휘하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특히 512메가바이트(MB) 그래픽 메모리를 탑재한 3D그래픽 카드는 고화질 게임을 구동할 때 부드럽고 실감나는 영상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와 3기가바이트(GB)의 메모리, 25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등 게이밍 노트북다운 사양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169만 9천원.

엑스노트 S900은 데스크톱 수준의 성능과 가격을 갖추면서도 노트북처럼 이동이 편리하고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데스크노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S900시리즈 사용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한층 새로워졌다.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2400 256MB 3D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고용량의 사진이나 고화질 영상 감상에 최적화 했다.

또 고광택의 블랙컬러 디자인은 안방이나 거실 등 어느 곳의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19인치의 와이드 화면에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2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등을 탑재해 데스크톱 PC의 성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130만 화소 웹캠, 데스크톱PC 키보드의 키감을 살린 숫자키패드 등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13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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