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주식회사 정현씨앤씨(대표: 박영환)는 20만 원대로 가성비가 뛰어난 휴대용 슬림 노트북 ‘Nextbook NB133LTN40’(이하 넥스트북 NB13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북 NB133 노트북은 13.3인치 최소화 배젤 화면에 슬림한 두께로 휴대성을 강조했다.최신 인텔 8세대 프로세서인 인텔 N4000(코드명: 제미니레이크) CPU와 DDR4 4GB 램을 탑재하여 빠른 처리속도와 최고의 성능으로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4가지 색상의 디자인과 충전 없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178도 IPS 광시야각 패널, FHD(1920x1080) 해상도를 갖췄다.또한 1.23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가독성을 높인 슬림한 배젤의 와이드 키보드는 작업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켜준다.5GHz 지원 무선 랜과 블루투스 5.0의 탑재로 무선인터넷은 물론 무선 주변기기의 최적의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MS 윈도우 10 운영체제가 무료 탑재돼있고 USB 3.0 포트와 HDMI 포트를 지원하고 M.2 SSD 추가 장착도 가능하다.박영환 정현씨앤씨 대표는 “넥스트북 NB133 노트북은 휴대성과 디자인, 성능, 가격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노트북”이라며 “이전 출시했던 태블릿PC나 2in1노트북 뿐 아니라 넥스트북 NB133 노트북과 같은 가성비 노트북 라인업 또한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