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는 지난 해 같은 기간 동안 총 매출 26억1,900만 달러, 순익 4억2,900만 달러, 주당 순익 1.85 달러를 기록했으며 4,960대의 하드드라이브를 출하했다.
이번 분기 영업을 통한 현금 창출액은 5억500만 달러로 총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은 31억달러로 마감했다.
WD의 존 코인(John Coyne) CEO는 “당초 예상치 보다 높은 매출과 이윤율, 매상총이익을 기록한 것에 만족한다. 지난 분기에 비해 높은 성과를 거둔 것은 하드 드라이브 시장의 활성화를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많은 성장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장기적으로 수익 구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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