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는 오늘, 자사의 백업복구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백업 앤 리커버리 10(ABR10)’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는 서버 가상화를 위한 백업복구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백업 앤 리커버리 10 어드밴스드 서버 버추얼 에디션(Acronis® Backup & Recovery™ 10 Advanced Server Virtual Edition: 이하 ABR 10 어드밴스드 서버 버추얼 에디션)’이 레드햇의 기업 시스템 가상화는 물론 개인 데스크톱PC를 가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RHEV, Redhat Enterprise Virtualization)’와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는 인증을 획득했다.
아크로니스코리아 서호익 지사장은 “아크로니스는 2006년에 레드햇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레드햇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아크로니스 ABR 10 어드밴스드 서버 버추얼 에디션 제품이 VMware, Hyper-V, Xen서버에 이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와도 유연하게 통합되어 사용될 수 있게 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가상화 환경 운영을 위한 보다 많은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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