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PS5/Xbox Series X|S 전용 ‘저지 아이즈 : 사신의 유언 Remastered’를 4월 23일(금) 아시아 지역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배우이자 아티스트인 ‘기무라 타쿠야(Takuya Kimura)’와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환상의 팀을 이뤄 제작된 일본 게임 대상 2019 연간 작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본격 리걸 서스펜스 액션 ‘저지 아이즈’가 특별 가격으로 발매된다.
현대의 도쿄를 무대로 소름끼치는 범죄와 음모에 맞서는 새로운 히어로 야가미 타카유키의 활약을 최신 하드웨어로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 ‘저지 아이즈’ 리마스터판이 저렴한 가격으로 등장
세계에서 극찬받은 리걸 서스펜스 대작 ‘저지 아이즈’가 저렴해진 가격으로 등장. 최신 하드웨어에 대응하여 파워업된 정교하고 아름다운 비주얼, 60fps(초간 60프레임)로 향상되어 매끄러워진 표현과 빠른 반응 속도의 액션 배틀, 아울러 해외판 발매 시 수록된 영어 음성을 추가한 전 세계 사양으로 본작을 즐길 수 있다.
■ 실력파 배우진과 아티스트가 웅장한 스토리를 고조시킨다!
현대 도쿄를 무대로 연속 엽기 살인의 수수께끼를 쫓는 본격 리걸 서스펜스 액션, 본 작품의 주인공인 야가미 타카유키를 연기하는 것은 아티스트이자 배우인 기무라 타쿠야.
더불어 주인공을 둘러싼 주요 인물 배역으로 ‘타니하라 소스케(Shosuke Tanihara)’, ‘타키토 켄이치(Kenichi Takitoh)’, ‘나카오 아키라(Akira Nakao)’와 같은 실력파 배우진이 집결. 록 밴드 [ALEXANDROS]가 본 작품을 위해 만든 음악이 드라마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