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되면 죽는다”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처 ‘송 오브 호러(Song of Horror)’ 6월 8일 선주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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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되면 죽는다”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처 ‘송 오브 호러(Song of Horror)’ 6월 8일 선주문 시작
  • 임병선 기자
  • 승인 2021.06.07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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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합동회사 EXNOA(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CEO나카무라 유스케)가 운영하는 DMM GAMES에서 2021826() 발매 예정인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처 송 오브 호러(Song of Horror)’에 대해 한국에서 68일 오후 12시부터 선주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13명의 캐릭터를 조작하여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는 3인칭 시점의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다. 고도의 AI가 플레이어의 행동을 학습하여 플레이할 때마다 다른 연출을 할 수 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공포가 당신을 덮친다!

 

스토리

발견되면 죽는다!

 

역사 소설가 세바스찬P허셔가 모든 가족과 함께 행방불명이 되었다. 세바스찬이 걱정된 편집장이 그를 찾기 위해 부하를 자택으로 보냈다.

하지만 그 후로 부하가 되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공포로 가득 찬 다양한 장소를 탐색

항상 경계하고, 몸을 숨기고, 숨을 죽여라. 잊혀진 고아원, 유기된 정신병원……괴이한 장소를 탐색해 단서를 찾아간다.

「그것」에 잡혀버리면 예외 없이 죽는다.

 

13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조작 가능한 캐릭터는 13. 각각의 독자적인 시점으로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다른 단서나 아이템을 찾아낼 수 있다. 일련의 실종사건이 발단이 되어, 이윽고 무섭고 공포스러운 그것이라고 불리는 이름 없는 어둠의 존재가 밝혀진다.

죽은 후에는 다른 캐릭터로서 이야기의 단편을 모아 게임을 계속할 수 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공포 체험을

본작에서는 실감 나는 공포 체험을 실현. 영적 세계의 존재는 고도의 AI에 의해서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대응하고,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쫓아온다. 플레이어에 따라 다른 연출로, 의지와는 상관없이 긴장감은 높아진다.

악의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 멈출 수 없는 「그것」이 서서히 정신을 갉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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