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메시 소재와 발 받침대 갖춘 '오비스 A300' 컴퓨터 게이밍 의자 절찬리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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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메시 소재와 발 받침대 갖춘 '오비스 A300' 컴퓨터 게이밍 의자 절찬리 판매 중
  • 최한슬 기자
  • 승인 2021.07.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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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책상 마우스 브랜드 제닉스가 지난 19일 출시한 오비스 A300 게이밍 의자 출시 후 많은 구매자들에게 호평 받으며 절찬리 판매 중이라 밝혔다. 사무공간을 뜻하는 오피스(Office)와 시각(Visual)의 합성어인 오비스는 업무 환경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리도록 고안된 제닉스의 새로운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된 의자는 오비스 M300, 오비스 R300, 오비스 A300 총 3가지다. 최상위 모델이자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오비스 A300의 경우 3D 에어 메시 소재와 발 받침대가 모두 적용돼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며 180도 틸트 기능을 지원하는 등받이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가 있다. 고품질 내장재가 적용되어 포근함과 쾌적한 착석감도 함께 제공한다. 오비스 M300에는 발 받침대를 제외하고 3D 에어 메시 소재만 적용됐고, R300의 경우 고품질 PU가죽에 접이식 발 받침대가 추가돼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된 오비스 체어에 보여주신 큰 호응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이번 여름, 편안함의 기준을 바꿔줄 오비스 A300 의자를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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