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타이탄 GX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판매 활기
상태바
제닉스, '타이탄 GX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판매 활기
  • 최한슬 기자
  • 승인 2021.10.19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가 '타이탄 GX AIR Wireless'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판매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탄 GX AIR Wireless는 PAW3389 센서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PAW3370 센서로 전력 효율을 개선했고, 인체공학 디자인과 78g 무게로 휴대성 또한 좋다.  클릭 버튼 내구성은 최대 2천만회에 이르며, 배터리 완충시 최대 7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680만 컬러의 RGB LED 효과로 화려한 마우스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타이탄 GX AIR Wireless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허니콤 쉘 커버가 적용돼 커버를 자유자재로 교체하는 재미가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