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갓 오브 워(God of War)’ PC 버전에 게이밍 성능 향상을 위한 엔비디아 DLSS 및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최고의 액션 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는 ‘갓 오브 워’의 PC 버전은 2022년 초 발매 예정이며, 지포스(GeForce) RTX GPU를 탑재한 데스크톱 및 노트북을 사용하는 게이머는 AI 기반 엔비디아 DLSS와 지연시간 최적화 기술인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통해 향상된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엔비디아 DLSS는 ‘갓 오브 워’의 성능을 대폭 향상하는 동시에 최상의 이미지 품질을 유지하는 한편,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시스템 지연시간을 감소해 게임의 반응성을 더욱 높여준다.
이 밖에도 갓 오브 워는 강화된 그래픽, 독보적인 PC 전용 기능 및 4K HDR 게이밍을 위한 지원 등 많은 게이머들의 환영을 받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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