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비엠에스, 삼성 갤럭시북 NT750XDA-X71A, 윈도우11 & MX450 외장그래픽 탑재 다용도 고성능 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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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비엠에스, 삼성 갤럭시북 NT750XDA-X71A, 윈도우11 & MX450 외장그래픽 탑재 다용도 고성능 노트북 출시
  • 임병선 기자
  • 승인 2021.10.28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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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삼성 노트북 온라인 공식파트너 코인비엠에스는 20211005일 윈도우11 출시 소식과 맞물려 1027일에 윈도우 11이 기본 설치된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 NT750XDA-X71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북 NT750XDA-X71A는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i7-1165G7 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MX450 GDDR6 2GB 외장 그래픽까지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이다. 전문직 그래픽 영상 디자이너들의 고해상도 작업도 충분히 가능한 성능이다.

1.59kg의 부담되지 않은 무게에 15.4mm의 두께로 휴대성까지 갖추었다. 다양한 포트는 다용도 고성능 노트북답게 측면의 HDMI 포트와 USB Type-C 포트 2, USB Type-A 포트 2개로 주변 기기를 허브 없이도 한꺼번에 연결할 수 있다.

마이크로 SD카드 슬롯과 외부 연결 단자도 빼놓지 않아 확장성이 더 강력해졌다.

성능과 더불어, 202110월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북의 눈에 띄는 점은 바로 화면이 180도 뒤로 젖혀진다는 점이다. 2in1 노트북처럼 360도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활용성으로 좋은 점이다. 화면을 완전히 뒤로 젖혀 눕힐 수 있기 때문에 수업 또는 회의나 미팅 중에 화면을 공유 협업하기가 휠씬 편해졌다.

마지막으로, 노트북인 만큼 휴대성과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스플레이를 빼놓고 설명하기는 힘들다. 갤럭시북 NT750XDA-X71A15.6FHD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는 수업 또는 작업 시 윈도우 창을 여러 개 띄워놓아도 화면이 넓고 쾌적하다.

광시야각이기 때문에 어느 각도, 어느 방향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어 유튜브 영상 감상 시에도 몰입감을 깨지 않는다. 또한,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안티글레어 패널이 적용되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삼성 갤럭시북 NT750XDA-X71A는 전국 어디서나 A/S가 잘 되는 대기업의 제품이다. 서비스와 성능, 윈도우 11 기본 설치, 지포스 MX450 외장 그래픽까지 탑재된 완성형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다면, 삼성전자의 갤럭시북 NT750XDA-X71A를 추천한다.

윈도우 11이 기본 설치되어 바로 사용하기 편하고 디자인, 휴대성, 성능 면에서 모두 압도적인 NT750XDA-X71A의 제품 관련 문의는 삼성 노트북 공식파트너 코인비엠에스를 통해 가능하다.

 

제원

운영체제: 윈도우 11
CPU: 인텔 코어 i7-1165G7(4코어 8스레드, 2.8GHz~4.7GHz, L3 캐시 12MB)

그래픽: 엔비디아 지포스 MX450 GDDR6 2GB
메모리: LPDDR4x 16GB (온보드)
저장장치: M.2 NVMe SSD 512GB + 확장 슬롯 1 (총 슬롯 2)
디스플레이: 39.6cm(15.6) 광시야각 LED
해상도: FHD(1920x1080)
멀티미디어: 스테레오 스피커(2W) x2, 돌비 애트모스, 내장 듀얼 디지털마이크, 720p HD 카메라
네트워크: 블루투스 5.1, Wi-Fi 6(Gig+), 802.11 ax 2x2
입출력단자: HDMI x1, USB Type-C x2, USB 3.2 Type-A x2, Micro SD카드 리더,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입력장치: 프로 키보드/숫자키, 클릭패드
보안기능: 시큐리티 슬롯, TPM
전원: 54Wh 배터리, 65W USB Type-C 어댑터
색상: 미스틱 실버
크기: 356.6x229.1x15.4mm

무게: 1.5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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