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삼성전자 온라인 공식파트너 오제플러스(대표: 윤종환)는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되는 11번가 전국민세일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번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빅 프로모션으로 4% 즉시 할인, 12% 다운로드 쿠폰과 10%의 카드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그 중, 삼성 울트라 WQHD 34인치 (C34H890WG) 모니터는 5% 브랜드 쿠폰을 더해 기존가 684,370에서 최대 31% 할인된 가격인 464,220원에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 울트라 WQHD 34인치(C34H890WG) 모니터는 VA패널이 적용된 커브드 스크린으로 21:9의 넓은 시야를 지원하여 컨텐츠 소비 시 높은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다.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답게 1개의 모니터로 듀얼 모니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ASS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모니터와 디바이스를 케이블로 연결 시 자동 인식되어 추가 조작이 필요 없는 편리함을 갖춘 모니터이다.
한편, 오제플러스는 1990년 설립 후 삼성전자 모니터 등 컴퓨터 주변기기 유통과 3PL물류 등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으로, 온라인 오픈마켓 등을 통해 다수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11번가에서 가장 큰 행사인 십일절 페스티벌에 맞춰 해당 게이밍 모니터 행사를 계획했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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