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반년과 한 해를 총결산하는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는 smartPC사랑을 아껴주는 네티즌과 독자들의 투표로 함께 선정되는 만큼 브랜드의 선호도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2022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이번 2022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설문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15일까지 smartPC사랑 홈페이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45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중 2022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에서 ‘게이밍 모니터’ 부문은 벤큐가 수상했다.
게이밍 모니터
벤큐
모비우스 EX3210U
벤큐 모비우스 EX3210U는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광시야각 IPS 패널을 적용한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다. 144Hz 고주사율과 1ms 응답속도(MPRT), 벤큐 독자적인 기술인 HDRi 기술과 VESA 디스플레이HDR 600을 탑재해 매끄럽고 생생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게이밍 환경을 고려한 게이밍 기능들도 대거 지원하여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상지연이나 역잔상 없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라이트 튜너, 어두운 암부 영역만 밝혀 적을 잘 드러내는 블랙 이퀄라이저, 채도를 20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컬러 바이브런스, 티어링과 스터터링 현상을 완화하는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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