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싸다고 제 일 못할까, GMC 1만 원대 케이스
상태바
값싸다고 제 일 못할까, GMC 1만 원대 케이스
  • 편집부
  • 승인 2012.03.09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싼 게 다 비지떡은 아니다. 지엠코퍼레이션(이하 지엠씨)는 ‘스마트2’ 케이스로 이 말을 증명할 셈. 전작 ‘스마트’에서 호평 받은 디자인을 더 다듬고 기능을 강화했음에도 몸값을 1만 원대로 낮췄다. 

스마트2는 미들 타워 케이스로 ATX규격 메인보드와 전원공급장치가 넉넉하게 들어간다. 5.25 베이 2개, 3.5베이 6개를 갖추고 케이스 안팎을 검게 코팅하는 등 깔끔한 마감에도 신경 썼다.

케이스 선택의 중요 요소인 통풍 환경은 뒷면과 옆면에 80mm팬, 앞면에 120mm 팬, 위아래, 양 옆에 흡기 구조로 구성해 열을 식힌다.

지엠씨 마케팅 담당자는 “1만 원대 케이스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높은 품질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이끌 것”이라며 전작보다 뛰어난 가격대비 성능을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임씨 홈페이지(www.gmc.charislaurencreative.com)을 참조하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