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컴퓨터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는 지난 9월 26일 출시한 타이탄 GT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최신 마우스 센서인 PAW3395를 사용, 네이버쇼핑 평점 4.9점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인기리에 판매 중이라 전했다.
타이탄 GT AIR Wireless는 PIXART사의 최신 마우스 센서인 PAW3395센서를 사용해 이전 대비 최대 7,000 DPI가 상승해 26,000 DPI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소비 전력도 줄어들었다. 최대 2천만회의 클릭 수명과 부드러운 클릭감의 옴론사 스위치를 사용했고 매끄러운 슬라이딩감과 안정감의 타이거 피트를 적용했다. LED 효과 DPI, 버튼 기능, 매크로 등의 설정이 가능한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67g의 가벼운 무게에 최신 마우스 센서 PAW 3395를 탑재해 더 빠르고 정교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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