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에디션. 에이서와 올림픽 마크가 후면에 나란히 놓여 있다.
노트북 제조업체 에이서는 삼성의 갤럭시 탭 10.1에 대항하는 ‘아이코니아 탭 A510’을 출시했다.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2에서 공개된 이 모델은 엔비디아 테그라 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구글 안드로이드 4.0 ICS를 탑재해 편리한 UI와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A200은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저전력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탑재해 소비전력을 줄이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글의 공식 인증을 받아 ‘구글 플레이’로 다양한 앱을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WXGA 1280x800의 높은 해상도로 풀HD 영상 구동은 기본이고, 용량의 자유도를 위해 32GB 대용량 플래시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 용량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마이크로USB 2.0 포트와 일반 마이크로USB 포트를 통해 외장 메모리로 확장할 수 있다.
10.1인치 태블릿의 무게 680g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딱 적절한 수준이다.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지만 9800mAh 2셀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전원 걱정이 없다. 측면의 가로세로 전환 잠금 스위치는 현재의 포지셔닝에서 잠금을 활성화하면 해당 화면 위치 그대로 고정된다.
A200은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저전력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탑재해 소비전력을 줄이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글의 공식 인증을 받아 ‘구글 플레이’로 다양한 앱을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WXGA 1280x800의 높은 해상도로 풀HD 영상 구동은 기본이고, 용량의 자유도를 위해 32GB 대용량 플래시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 용량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마이크로USB 2.0 포트와 일반 마이크로USB 포트를 통해 외장 메모리로 확장할 수 있다.
10.1인치 태블릿의 무게 680g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딱 적절한 수준이다.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지만 9800mAh 2셀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전원 걱정이 없다. 측면의 가로세로 전환 잠금 스위치는 현재의 포지셔닝에서 잠금을 활성화하면 해당 화면 위치 그대로 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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