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OS 적용해 UI 개선되고 앱 호환성 높아
- 개인별 프로필 사용 가능, 연령에 적합한 콘텐츠 추천 ‘키즈 모드’ 제공
- 제로베젤 적용해 화면 몰입도 높아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은 에너지 효율 1등급, 구글 OS를 적용한 43형 구글 TV ‘치크 NA431FHD제로베젤(이하 치크 NA431FHD)’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치크 NA431FHD는 MT9216 원칩솔루션을 적용해 빠른 처리 속도를 갖춘 제품이다. AV1 코덱 화질을 지원해 기존 코덱에 비해 30퍼센트 적은 용량으로 고품질 비디오 콘텐츠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
치크 NA431FHD는 플리커프리,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이 지원돼 장시간 사용해도 눈에 부담이 없다. 치크 NA431FHD는 돌비, DBX-TV를 지원해 입체적인 음향을 들려준다.
치크 NA431FHD는 기존 안드로이드 운영 체계에서 한 단계 진화한 통합 구글 OS를 적용한 제품이다. UI 3.0을 적용해 직관성이 높아 소비자의 편의성이 증가했다. 구글 OS 개인별 프로필과 어린이용 프로필 설정이 가능하다.
사용자를 고려한 콘텐츠 중심의 UI로 개선되어 시청할 콘텐츠를 앱 이동 없이 홈 화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구글 AI가 시청 습관과 관심분야에 따라 프로필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연령에 적합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키즈 모드’도 갖췄다.
치크 NA431FHD에 적용된 제로베젤은 화면의 몰입감을 높여준다. 더함 화질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세팅 값을 통해 최고의 화질로 TV 시청이 가능하다.
치크 NA431FHD는 듀얼 밴드 Wi-Fi를 지원해 끊김 없는 콘텐츠 스트리밍 시청이 가능하다. 별도로 지원하는 유선 LAN을 통해 인터넷 환경 구축도 가능하다. 2개의 HDMI 단자, USB 단자, 광출력, 이어폰, 오디오, 블루투스 5.1, ARC, CEC 단자를 지원해 다양한 디바이스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더함은 TV 업체에서 유일하게 공식 추천 세팅 값 및 펌웨어 제공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LG, 삼성과 함께 중소기업에서 유일하게 한국 소비자원으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아 품질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