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게이밍의자, 1인용컴퓨터책상,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제조사 제닉스에서 새로운 컴퓨터의자 라인업으로 '아레나 프라임 메시 게이밍 컴퓨터의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레나 프라임 컴퓨터의자는 제작에 필요한 대부분의 부품을 신뢰성 높은 국내산으로 사용했다. 방수 처리된 메시 소재에 블랙, 그레이, 블루 세 가지 컬러와 S, M, L 세 가지 사이즈로 사용자 취향과 키에 맞게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기울인 자세에서도 목을 받쳐주고 감싸주는 헤드쿠션과 팔을 감싸는 듯한 사이드 쿠션, 등을 받쳐주는 고탄성 쿠션, 허리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허리 쿠션 등 총 다섯 구간으로 나뉜 디자인은 장시간 착석에도 편안하고 몸의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최적 각도의 틸팅은 허리의 부담을 줄여주고 등을 받쳐줘 편안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대 135도까지 틸팅이 가능하며, 높은 안전 등급의 Class-4 가스 리프트를 사용하여 최대 200kg까지 지지 가능하다.
제닉스 담당자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장시간 앉아 있어도, 마치 구름 위에 앉은 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닉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6월 19일부터 7월 02일까지 출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포토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인기 게임 디아블로 4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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