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음과 내구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팬리스 디자인 채택
- 디앤디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로 6가지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 혜택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혁신적인 기술로 글로벌 PC DIY 마켓을 리딩하는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여인우, 이하 디앤디)은 인텔 N100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강력한 AV1 디코딩을 제공하는 팬리스 디자인의 애즈락 N100M 메인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즈락 N100M 메인보드는 최신 인텔 7 공정으로 디자인되어 최대 3.4GHz의 클럭을 지원하는 E코어와 24개의 그래픽 코어를 탑재한 저전력 프로세서인 인텔 N100이 탑재되어 있다.
인텔 N100 프로세서는 20년 가까이 주요 동영상 표준으로 자리 잡은 H.264를 대신하기 위해 개발된 새로운 오픈소스 동영상 코덱인 AV1의 강력한 디코딩 성능을 자랑한다. 따라서 유튜브, 넷플릭스 등 4K 고해상도 동영상을 재생하거나 스트리밍할 때 일반적인 CPU보다 낮은 CPU 점유율로 보다 쾌적하게 시청할 수 있다.
애즈락 N100M 메인보드는 팬(Fan)으로 인한 소음과 내구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팬리스 하드웨어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무선 네트워크 사용자들을 위해 Wi-Fi 6E/BT5를 지원하는 M.2 Wi-Fi 슬롯, 다중 모니터가 필요한 전문가들을 위한 트리플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디앤디는 올해 21년차의 글로벌 PC컴퍼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와 게인워드(Gainward), 에이폭스(AFox) 그래픽카드, 아나콤다(Anacomda) 메모리와 시그마텍(Xigmatek) 쿨러, 컬러풀(Colorful) SSD와 스피커 등을 유통하고 있으며 유통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인보드 제품을 대상으로는 무상 3년 보증, 1년 내 불량 시 무상 왕복 택배, 3개월 내 CPU 소켓, 메모리, VGA 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서비스 등 6가지의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