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인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에서 기본에 충실한 ‘darkFlash USB3.0 4포트 허브 DHUB20과 DHUB20C를 출시한다.
최근 노트북은 USB Type-C 단자 한 두개만 탑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USB 단자 부족으로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다크플래쉬 DHUB20 시리즈는 4개의 USB 단자를 제공하여, 노트북, PC에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 등 USB 규격의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하여 포트 부족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고 작업능률을 올리도록 도와준다.
DHUB20 시리즈는 USB-A타입 (DHUB20)과 USB-C타입 (DHUB20C)로 구분되며 동일하게 USB-A 3.0 포트 4개를 지원한다. 또한,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PLUG&PLAY 기능을 통해 간단하게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깔끔하고 심플한 블랙 색상을 채택하였고, 슬림한 디자인에 약 43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USB 3.0포트는 5Gbps의 속도로 대용량의 파일도 빠르게 전송이 가능하다.
투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darkFlash DHUB20 (USB-A타입)과 DHUB20C(USB-C타입)는 USB3.0의 빠른 전송속도와 높은 휴대성이 강점인 제품이다”며 “4개의 USB 포트를 통해 스마트한 작업환경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필요한 USB 멀티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제품 darkFlash USB3.0 4포트 허브 DHUB20와 DBUB20C에 대한 정보는 다크플래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