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손권석, 이하 디앤디)은 최신 AMD 라이젠 8000G/7000 프로세서를 지원하여 강력한 데스크톱 성능을 발휘하는 애즈락 데스크미니 X600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즈락 데스크미니 X600 시리즈는 최대 65W의 TDP를 지원하는 AMD 라이젠 8000G/7000 시리즈 프로세서와 호환되며, 최신 DDR5 6400+MHz(OC) 메모리 및 PCIe 5.0 M.2 슬롯을 통해 높은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송 능력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데스크톱과 동일한 성능으로 고성능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애즈락 데스크미니 X600 시리즈는 HDMI, DP, D-SUB 단자를 통해 동시에 3개의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고, 2.5Gbps 이더넷 단자와 RAID(0,1) 저장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런 기능들은 탁월한 멀티태스킹 및 뛰어난 네트워크 성능을 보장한다.

한편, 디앤디는 창립 이래 22년간 글로벌 PC 컴퍼넌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통기업으로 애즈락(ASRock)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비롯하여 게인워드(Gainward), 맥선(Maxsun), 에이폭스(AFox)의 그래픽카드 및 컬러풀(Colorful) SSD와 스피커, 그리고 디앤디 무선랜카드 등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디앤디는 유통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메인보드 구매자에게는 3개월 내 CPU 소켓, 메모리, VGA 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서비스가 포함된 6가지의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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