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인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에서 ‘darkFlash DMO11’ 사무용 컴퓨터 케이스 신제품을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정식 출시한다.
다크플래쉬 DMO11은 기본기가 탄탄한 컴퓨터 케이스이다. 깔끔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 확장성까지 모두 뛰어나 사무 환경에 적합하다.
케이스 섀시의 두께가 평균 0.8mm로 단단하여 시스템 내부의 소음을 줄여 정숙하다. 집중이 필요한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대다수의 사용자가 사용하는M-ATX를 비롯하여 Mini-I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저장장치는 최대 2.5형 SSD 2개, 3.5형 HDD 1개 장착이 가능하며, 표준 ATX 파워서플라이를 지원한다.
최대 높이 165mm의 타워형 CPU 쿨러 장착이 가능하며, 최대 270mm 그래픽카드가 호환된다. 후면에 정숙하고 조용한 120mm 쿨링팬을 기본 제공한다.
전면 I/O 단자에는 USB-A 3.0 1개 USB-A 2.0 1개, HD Audio, 파워버튼, 리셋 버튼을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이 가능하다.
투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darkFlash DMO11은 깔끔한 디자인과 확장성까지 좋은 PC케이스로 기본기가 탄탄하다”며 “사무 및 업무 환경에 적합한 사무용 컴퓨터 케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제품 ‘darkFlash DMO11’ PC케이스 블랙 색상은 19,800원 화이트 색상은 23,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크플래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