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급 소재 사용과 세밀한 위치 조절 가능한 플래그십 게이밍 체어
- 게임 플레이 집중을 위한 세팅부터 최대 160도 휴식 모드까지 편안함 제공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게이머, 크리에이터, PC 매니아를 위한 고성능 PC 부품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커세어(지사장: 박재천)는 프리미엄 게이밍 체어 제품군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TC500 럭스(TC500 LUXE /이하 TC500 럭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고의 스타일과 기능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설계된 TC500 럭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세밀한 위치 조절 기능으로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을 더해 게이밍 체어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TC500 럭스’ 게이밍 체어는 고급스러운 안락함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세심하게 제작되었다. 프로스트(Frost), 쉐도우(Shadow) 그리고 셔우드(Sherwood)의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우수한 통기성의 고품질 패브릭 재질이 세밀하게 직조되어 어떤 분위기에도 우아하게 잘 어울린다.
‘TC500 럭스’의 시트는 다른 일반적인 게이밍 의자보다 넓고 평평하게 설계되어 사용자의 체형과 상관 없이 게임, 업무, 휴식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의 굴곡과 절묘하게 착 감기는 지지대로 오랜 시간 앉아있어도 변하지 않는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TC500 럭스’는 최적의 자세를 찾기 위해 필요한 미세 조정 기능을 갖췄다. 등받이에 내장된 요추 지지대는 전후좌우로 조정이 가능해 어떤 체형이던 딱 맞게 허리를 지지한다. 마그네틱으로 구성되어 탈착이 가능한 메모리 폼 소재의 목베개는 간편하게 높이 조절이 가능해 머리와 목을 부드럽게 받쳐준다.
거의 모든 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새로운 옴니플렉스(Omniflex) 팔걸이로 최대한 편안하게 팔을 놓을 수 있다. ‘TC500 럭스’의 등받이는 부드럽게 90도에서 160도까지 기울어져 집중적인 작업 환경에서 완전한 휴식을 위한 자세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튼튼한 강철 내부 프레임과 견고한 금속 베이스를 갖춘 ‘TC500 럭스’ 게이밍 체어는 매일 장시간의 사용에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잃지 않는다.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이머나 크리에이터 뿐만 아니라 책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용자들에게 ‘TC500 럭스’ 의자는 최상의 편안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제공한다. 커세어의 게이밍 체어에 앉는 순간, 럭셔리한 게이밍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커세어는 오는 8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TC500 럭스’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네이버 공식 스토어와 지마켓, 옥션을 통해 ‘TC500 럭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세어 ‘Harpoon RGB 게이밍 마우스’ 또는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푸짐한 상품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