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웨이, 키보드&마우스 한 번에 두고 쓸 수 있는 ‘다크플래쉬 DP785-G1 게이밍 장패드’ 출시
상태바
투웨이, 키보드&마우스 한 번에 두고 쓸 수 있는 ‘다크플래쉬 DP785-G1 게이밍 장패드’ 출시
  • 임병선 기자
  • 승인 2024.08.09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인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에서 ‘darkFlash DP785-G1 게이밍 장패드신제품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크플래쉬 DP785-G1 게이밍 장패드는 기본기가 탄탄하다. 780x300mm 대형 사이즈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함께 사용이 가능하고, 마우스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게임과 업무 환경에 적합하다.

정교한 패턴과 선명한 색상의 그래픽 디자인으로 작업 공간을 한층 더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만들어준다. 표면의 패브릭 원단과 부드러운 마우스의 이동이 가능하여 정확성까지 높다.

바닥면은 격자 무늬의 고무패드로 키보드나 마우스가 고정되어 쉽게 움직이지 않아 업무 환경에 적합하다. 5mm의 두께로 손목의 부담이 적고 안정감도 높다.

발수 코팅으로 생활 오염을 최소화하고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테두리는 오버로크 마감 처리로 보풀과 올 풀림 현상을 줄여 내구성까지 높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투웨이 마케팅 담장자는 “darkFlash DP785-G1 게이밍 장패드는 예술 작품과 같은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획했다다크플래쉬의 신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제품 ‘darkFlash DP785-G1 게이밍 장패드대한 정보는 다크플래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