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는 다섯 번째 M generation을 찾는 ‘Who’s the Next M?’이벤트를 진행한다.
‘Who’s the Next M?’ 이벤트는 4명의 M generation 뒤를 잇는 M generation을 찾기 위한 이벤트로 캐논은 EOS M으로 사진을 찍고, 그 과정에서 영감을 받은 일반 유저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OS M 런칭 기념으로 진행되는 Here. I M 캠페인은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 M generation이 EOS M 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콘텐츠를 창조하는 캠페인이다. 캐논은 EOS M 정식 출시 이후 EOS M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 윤덕원, 그래피티아티스트 반달, 패션디자이너 강성도, 타이포아티스트 김기조의 작품을 차례로 공개한 바 있다.
‘Who’s the Next M?’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EOS M을 활용해 만들고 싶은 콘텐츠에 관한 자유로운 형태의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오는 16일 자정까지 캐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콘텐츠 제작기획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19일 캐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참가자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한 명에게는 EOS M 1대와 콘텐츠 제작비(최대 100만원)가 지원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EOS M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될 계획이다. 그 외 우수 이벤트 참여자 5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 강성도 티셔츠와 패치, 윤덕원과 수지의 스페셜앨범을 증정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차장은 “캐논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은 내면의 감성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와 스타일에 대한 열망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카메라다”라며 “이번 ‘Who’s the Next M?’ 캠페인을 통해 사진에 대한 진정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M generation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PC사랑 박지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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