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코퍼레이션(, 지엠씨)이 베스트셀러 PC 케이스 GMC B-5와 GMC B-4의 누적 판매 90만대 돌파를 기념하여 특별한 사은행사를 연다.
GMC B-5와 GMC B-4는 각각 2012년과 2009년 출시된 미들 타워 PC 케이스로 2만원대의 저렴한 제품임에도 고급 제품에 사용되는 SECC 강판을 사용한 튼튼한 강성과 우수한 조립 편의성, 확장성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현재 누적 90만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누적 90만대 판매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엠씨가 준비한 사은 행사는 두 가지. 첫 번째 행사는 GMC B-5와 GMC B-4를 소비자가에서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GMC B-5는 26,000원에서 23,500원으로, GMC B-4는 24,000원에서 21,500원으로 각각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행사는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20일간만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수량 제한 없이 누구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할인 행사와 함께 성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증정된다. 행사 기간 동안 GMC B-5를 구매하면 10배 더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는 USB 3.0 업그레이드 키트를 무상 제공하며, GMC B-4를 구매하면 후면 또는 측면에 장착하여 냉각 성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80mm 팬을 무상 증정한다. 업그레이드 키트는 컴퓨존, 아이코다, 이죠이, 이지가이드, 아이클럽, 아이티엔조이, 아이티플러스, 피씨포올에서 구매하면 증정되며 액세서리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지엠씨 마케팅팀의 주우철 과장은 이번 사은 행사에 대해 ‘베스트셀러 GMC B-4에 이어 GMC B-5 모델이 연이어 히트를 기록하며 판매 90만대를 돌파했다. 소비자 분들의 큰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사은 행사로 베스트셀러 모델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업그레이드 키트까지 받을 수 있는 최상의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PC사랑 정환용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