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만이 즐긴 대전액션게임 <미니파이터>가 이제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온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모바일 대전액션게임 <미니파이터(개발사 타이푼게임즈, 대표 최혜선)>의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출시될 <미니파이터>는 기존 온라인게임의 모바일 버전으로 이용자간 실시간 대전액션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용자는 간단한 키 조작과 빠른 캐릭터의 움직임으로 최강의 액션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이 게임은 16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육성하고 펫과 장비 아이템을 강화하는 재미가 가득하다.
<미니파이터>는 연승에 도전해 최고점수로 승부하는 ‘싱글 대전’과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대전을 벌이는 ‘1:1 실시간 멀티 대전’ 등 2가지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최근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캐릭터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는 위메이드의 ‘터치파이터’와 같은 장르이긴 하나, 더욱 간편한 조작으로 화려한 스킬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등 차별화된 게임요소로 주목 받고 있다.
PC사랑 전유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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