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오락, 여가 공간은 단연 PC방이다. 한 시간에 천 원 남짓한 저렴한 가격이지만,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유독 ‘쾌적하다’에 강조를 한 건 게임을 즐기기 위한 환경에 최적화된 것을 의미한다. 먹을 것도 많고, 의자도 푹신하고, 에어컨도 가동해 시원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PC 사양이다. PC방의 PC는 게임을 매끄럽게 즐길 수 있는 고사양과 함께 시원스러운 모니터를 갖췄다. 래안텍 TR-400 Slim과 함께 PC방이 부럽지 않은 게이밍 PC를 구성해 보자.
smartPC사랑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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