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는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11월 중 서비스 예정인 신개념 모바일 디펜스게임 '마을을 지켜줘'가 금일(11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마을을 지켜줘’는 4개의 기본 방어탑과 8개의 고급 탑, 18개 탑 기능을 가진 다양한 타워를 조합하여 최적의 전략을 만들어 방어하는 게임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RPG와 전략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돼 디펜스게임의 새로운 장을 연 신개념 디펜스게임이다.
사전예약 이벤트에 앞서 진행된 사전 알림에 1만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유저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을을 지켜줘'는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500골드와 1만 코인, 100골편, 영웅강화수정 50개를 100% 증정하며, 사전예약 참여자가 일정 수를 넘어설 경우, 유저 전원에게 최대 1000골드와 영웅강화수정 50개를, 추첨을 통한 1명에게는 갤럭시 노트4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SNS를 통해 친구를 초대하는 유저 중 3명을 선정하여 아이패드 32GB, LG포켓포토 미니프린터, 에이플럼 스피커를 각각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마을을 지켜줘' 출시 후 사전예약 참여자가 족장 2레벨을 달성 시, '삼국지PK' 50금화와 20만 식량, 5천 연철, 모병령 10개, 지존건축팀 5개, '약탈의 민족 with BAND' 보석 200개, '삼국취' 금화 200개 등 이펀 최대 인기 게임들의 아이템을 증정하는 크로스 이벤트을 진행하며, 1000명을 추첨하여 라면 교환권도 지급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마을을 지켜줘’는 기존의 디펜스게임 이상의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신개념 모바일게임”이라며, “마을을 지켜줘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펀컴퍼니의 아홉 번째 모바일 타이틀 '마을을 지켜줘'는 성인 남성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레이싱모델 겸 로드FC 로드걸 최슬기와 하이패션모델 안나를 홍보모델로 선정함으로써, 유저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smartPC사랑 | 석주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deping.com/shop/goods/1338
포켓포토가 9만원대등 저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