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장치 전문 브랜드 아이락스는 기계식키보드 K10M 제품을 출시했다. K10 모델은 이미 2년전 플런저 방식으로 출시해 PC방은 물론 일반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진 모델로 이 제품의 외관에 그대로 기계식스위치를 탑재해 K10M 이란 모델로 기계식키보드를 출시했다.K10M은 카일 청축 스위치를 탑재했고, RED 칼라 LED로 고급스러움을 높였으며 30키 무한동시입력의 경쟁력과 키보드 보안프로그램등과의 호환성도 갖췄다.   LED 밝기조절, 3가지의 LED 모드 기능등 게임 및 일반환경에서든 기본기에 충실하도록 기능이나 외관력을 갖추고 있다.서비스 보증기간은 2년이다. 아이락스 담당자는 소비자 및 PC방 등 과실적 요소까지 유연성 있는 서비스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K10M은 7월 8일 초기생산품에 대한 특별프로모션을 한시적 진행하고, 7월 중순이후 본격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비자가는 109,000원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아이락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